사랑에 빛깔이 있다면 어떤 색깔이 가장 좋을까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를 텐데 오늘은 사랑의 빛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명언
마음 챙김
굳이 색깔을 꼽으라면 분홍색이 만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홍색은 아주 강렬하지도 않고, 차지도 않고, 너무 튀지도 않습니다. 부드럽고, 은은하고, 따스하며 섬세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분홍색은 가장 사랑스러운 색깔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헌신적인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어버이 같은 사랑이고, 활동적인 사랑은 상대방을 위해 봉사하는 사랑일 것입니다.
어떤 사랑이든 가치가 있는 이유는 사랑이 나를 내어주는 행위이자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허울일 뿐 껍데기 같은 사랑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 하기기 바랍니다.
If love has colors, which color is best? It will be different depending on the person, but today is a story about the colors
of love.
Wise saying
Mindfulness
If I had to pick a color, I think it would be pink. The pink isn't too intense, not cold, or too flashy. It feels soft, subtle,
warm and delicate. So pink can be said to be the loveliest color.
Dedicated love is a generous, parental love, and active love is a love that serves the other person.
The reason any kind of love is valuable is because love is an act and heart of giving oneself. If you don't give it, it's just
a facade, like a shell of love. I hope you love gener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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