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시인하는 용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때 아래 글귀의 내용으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아래 내용 중 "솔직히 시인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제일 와닿는 문구입니다. 본인의 생각이 맞고 내 생각과 다른 모든 사람의 생각은 틀렸고 그래서 그 사람들을 비방하고 무시하며 본인의 생각에 따를 때까지 강요하는 것 등을 생각해 보면 본인이 잘못한 것을 시인하는 것은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자존심을 생각하면 상대방에게 특히나 손 아랫사람에게 정말 하기 어려운 말 중의 하나가 "내가 잘못 생각했어. 내가 잘못했어"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잘못했다는 말은 나의 모든 것이 끝났다는 것이 아닌 잘못 생각하고 행동한 결과를 정확히 인지했고 그것을 알리고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라 생각하며 용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