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편안한친구#반 백년 살면서 느낀 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백 년을 살다 보니 반백 년을 살다 보니 "반백 년을 살다 보니" 저에게 딱 맞는 지금의 나이로 표현된 문장입니다. 반백 년을 살아오면서 주변 사람 그리고 친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친구는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좋다고 초등학교 때 친구가 있고 아직도 연락을 하고 만나는데 그때 당시 교실에서 같이 공부하고 청소하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좋았던 기억이 대부분이고 한 때 친구가 힘들었을 때 내가 도움을 주지 못했던 기억이 가슴에 남아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늘 잘해주고 싶고 그런 친구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하루하루 시간도 정말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이 그때 그 시절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주변 세상이 많이 달라졌고 모든 것이 달라졌지만 나만 그대로인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시대는 직접적인 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