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다섯 번째 편입니다.
29. 적당한 시기에 일부러 실패하라.
30. 대역이 없는 일을 하라.
31. 일을 부하직원에게 넘겨줘라.
32. 인생의 스승을 발견하라.
33. 어린 시절의 자신을 만나라.
34.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35. 어린 시절에 모았던 작품을 다시 보라.
다른 좋은 문장 중 "인생의 스승을 발견하라"는 문장이 제일 인상적입니다. 인생의 스승? 저는 개인적으로 인생의 스승은 책으로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책으로 아직 만나고 있는 중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인생의 스승도 성공하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사항 중의 하나로 직접 찾아가서 배우고 익히고 터득하고 발품을 팔아 직접적으로 행동하신 분들 이야기를 보면 저는 변명처럼 그렇게 하지를 못했고 책을 통해서 만나려 하는 중으로 현재까지 진행형이라 생각됩니다.
한 번씩 인생책이라 소개하신 분들 그 책을 읽어 보면 분명 좋은 책은 맞지만 아직 저는 저의 인생책을 만나지 못한 것 같고 그래서 계속해서 만남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그런 생각에 가슴 뛰는 하루를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인생의 스승이 있다면 참 행복하신 분이라 생각을 하며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인생의 스승을 만남에 자격이 있는 부끄럽지 않은 저 자신이 되고자 합니다.
The 50 things you must do in your 40s, part 5.
29. Fail on purpose at the right time.
30. Do something without doubles.
31. Hand over the work to the subordinates.
32. Discover the Master of Life.
33. Meet your childhood self.
34. Challenge new things.
35. Revisit the art you collected as a child.
Among other good sentences, the sentence "Find the Master of Life" is the most impressive. Master of Life?
I personally think that the teacher of life is met through books. No, I think it's right to say that I'm still meeting
with a book.
As one of the things that many people who have succeeded as teachers in life talk about, I look at the stories
of those who directly took action by going there, learning, mastering, and selling their feet. It's possible.
If you read the book once, you read it as a life book, it is definitely a good book, but I don't think I have met
my life book yet.
I think that if I had a teacher in my life, I would be a very happy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