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아닌 빈 마음 # 채우는 것이 아닌 비우는 것 # 많이 비울수록 더 많이 채워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이 한 마디만 놓고 보면 달관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 바로 생각이 납니다. 달관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사물에 통달한 식견이나 관찰"로 되어 있는데 말 그대로 인생사 모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우치고 진정한 삶의 최고 경지에 이른 상태가 달관의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 달관의 경지는 소유하지 않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인 듯하며 물질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빈 상태, 정신적으로 진정한 자아를 인지한 상태, 깨달음의 그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포스팅한 "싯다르타"가 개인적으로 아주 인상 깊었고 내 마음속 깊은 곳의 자아는 어떤 상태인지 아주 궁금해지는 것이 분명 일반적인 사람이 깨우칠 수 없는 경지인 것 같습니다. 그 경지에 이르지는 못하더라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