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 다름 아닌 자신감이라고 합니다. 자신감 있는 사람,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긍정의 에너지가 넘침을 느끼며 모든 것이 그가 마음먹은 대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음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온다고 비가 오는 이유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낸다고 하네요. 될 때까지 실패를 모르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니 무엇이든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자신감 높은 사람을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긍정의 에너지도 전염이 되는 것으로 그 사람을 보고 있으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하는 일이 잘 될 것 같은 그런 좋은 느낌이 들며 일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달라지고 결국 좋은 쪽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깨 활짝 펴고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목소리 크게 하고 또 자신감 있게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으로 온 우주의 좋은 기운을 나에게 받아들여 내가 원하는 일을 좀 더 빨리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는 것 같습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것. 당당함일까요? 오히려 용기라고 해야 할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 부분은 더 어렵게 다가옵니다. 여러 가지 복잡하고 미묘한 상황에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타인의 주장에 대해서 내가 아니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 또는 나의 주장이 상대방으로부터 아니다는 말을 듣는 상황을 생각해 보면 아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 왜 아닌지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는 언어로 생각을 전달하고 상대방이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는 관점을 이해한다면 더 소중하고 깊이 있는 관계가 지속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자신감 충만한 상태로 모든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라며 매일매일 이렇게 자신감 충만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 ~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아닌,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 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위 환경에 기죽지 않으며,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당신을 놓치는 사람은
평생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라.
당신은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 것이고,
당신의 그 헛되지 않은 노력은 세상 속에서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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