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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좋은 생각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생각해 보면 꿈 많았던 어린 시절 정말 비 오는 소리만으로 기분 좋게 생각에 잠기게 하는 그런 시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시대를 사는 현대인 중의 한 사람으로 또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내가 생활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 고정적인 생활이 나를 지배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틀에 박혀 바쁘고 정신없이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차분하게 내가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명상 명상이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육체의 휴식을 주듯 정신, 마음의 휴식을 위해서 명상을 하라고 하네요. 저는 하루 10분 정도 그냥 눈을 감고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는 그런 시간을 보내는데 잡생각도 많이 나고 아직은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항상 미소를 띠고 제 자신이 항상 아주 향기로운 냄새 가득한 그런 사람이고 싶고 그렇게 다른 분들에게 좋은 느낌으로 항상 남고 싶습니다.

미소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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