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예전에는 하루하루 무엇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지만 이런저런 책을 읽고 또 좋은 글을 접하면서 감상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고 주변에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음을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아주 큰 무엇에 대해서 감사를 생각할 수 있고 저 또한 그랬었는데 주변 아주 사소한 것에도 감사를 생각하고 느낄 수 있으며 이렇게 늦게나마 감사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느낄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가 알고 있고 누리고 또 나를 생각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분들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함을 느낍니다.
캄보디아가 행복 지수로 top 10 내 랭크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 이웃이 모두 비슷한 풍요롭지 않은 생활환경으로 비교할 것이 없고 비교를 해도 비슷한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박탈감이나 상실감이 덜해서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고 너무 과한 비교, 욕심 없이 분수를 알고 꾸준하게 선행을 베풀고 정진하면 행복과 함께 많은 것들이 내 곁으로 차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가오리라 믿습니다.
~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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