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모든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함은 당연한 이치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일까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는 사람, 누구에게든 배울 준비가 되어 있고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지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책에서 읽은 내용으로 잠시 기억을 떠올려 보면 내가 알고 있는 세상 사 일반적인 내용의 대부분은 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내가 내 자신이 틀릴 수 있다고 인정하고 그래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진정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 그래서 꾸준하고 학습하고 배우고 경험을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 모두 지혜를 겸비하고 멀리 내다보고 세상 모든 시간, 끌려다니는 삶이 아닌 leadning 하는 삶, 매 순간 그런 시간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
지혜로운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지혜로운 사람의
노년은 황금기이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노년은 겨울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일단 실행해 보고 결과를 기다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해보지도 않고 실패할 걱정부터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새벽을 깨우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새벽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지혜로운 사람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무엇인가 배우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그에게서 이익을 취하려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의 결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려 노력을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결점만 걱정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어디를 가야 하는지 알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만 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이 최대의 지혜라 여기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남을 이기는 것을 최고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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